땀이 난 피부에 직접 닿는 액세서리는 외출해서 돌아올 때마다 손질한다. 금,은, 경금속으로 만들어진 목걸이, 팔찌, 귀고리등 은 중성세제나 샴푸등을 조금 넣은 액체를 플라스틱 컵의 1/3정 도 만들고, 그 안에 넣어서 컵을 흔들어 씻은 뒤 물로 휑궈준다. 다 헹궜으면 마른 타월로 싸서 살살 눌러가면서 닦고,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서 말린다. 구슬이나 돌을 실로 팍 것을 에 넣으면 실이 약해지므로, 물수건으로 눌러서 닦아준 다음 마른 타월로 습 기를 제거한다. 반지등은 세제나 탄사수소 나트륨등을 푼 물에 담궈 부드러운 브러시로 닦아 물로 헹군다음,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바람 을 쏘여준다.